일찍 여는 식당1 압구정에서 8시 반에 여는 브런치 맛집 : 챗gpt의 핫 메뉴픽 3 교회 나홀로족인 저는 1부예배(7시반~8시반)후 가끔 나같이 '가족은 있어도 교회는 안나가는 식구들을 둔' 동료들을 만나요. 근데 이 시간 이들과 함께 밥 한번 먹으려해도 근처 식당들이 거의 11시 오픈이라 그냥 카페에서 커피와 빵으로 아쉬움을 달래곤 했지요. 그러다 알게 된 곳이 '압구정 리마크스'입니다. 주일에도 8시반 오픈이거든요. 단 이용시간이 2시간인게 좀 아쉽지만 빈자리가 있으면 30분 정도는 더 봐주는 것 같아요.이번 주에도 이 친구들괴 만나기로 했는데, 평소 같으면 샐러드에 에그베네딕트 같은 것을 시켰지만, 오늘은 재미로 챗gpt에게 후기를 링크해 메뉴 3개를 추천해달라고 했더니, 트리플 트러플, 몬테 크리스토, 함박 스테이크라 하네요. 동료들의 동의하에 챗gpt의 핫픽3를 시켜, 맛평해.. 2025. 2. 2. 이전 1 다음 반응형